이진숙, 사장실에 와인을 왜 사다 놨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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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사먹으면 비싸서 사놓는다고 ㅋㅋ
비싸서 사 놓는 거라면서 649만원 어치나 쳐먹음
뭐라 하니까 망신 주려고 하는거냐며 반박...ㅋㅋㅋ
기본적으로 자신의일은 모조리 옳은일이라 믿고있는 미친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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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섭섭한 서풍기님의 댓글
섭섭한 서풍기 작성일
입만열면 구라가 줄줄줄...
어차피 걸릴텐데도 줄줄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