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7월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때, 이재명 목숨 노렸던 테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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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칼을 산건 1년전이기에 이때도 살해도구를 가지고 있었을 것.
2. 이재명짱이라는 왕관을 쓰고 다닌것으로 보아 이때도 이재명 대표 지지자로 변장한 것으로 추정. 가까이 접근하기 위한 변장일 것.
3. 가방도 동일한 것으로 보임.
4. 매우 오랫동안 이재명 대표 목숨을 노렸다고 보여짐
5. 매우 긴 시간동안 이재명 대표를 노렸다면, 분명 먹고 사는 문제에 대하여 도와준 사람이 존재할 것.
생각해보라.
당신이 누군가의 목숨을 빼앗기 위해 움직인다고 가정을 해보자
성실히 하루하루 먹고 사는 것에 신경을 쓸 수 있겠는가?
성공하면 바로 감옥행이며, 인생이 끝나는 일인데..
사람이 사람을 죽인다는 것은 그리 쉬운게 아님.
그것도 대한민국 서열 8위의 목숨을 노리는 것인만큼 인생의 끝장을 뜻함.
즉 먹고 사는 문제에 대하여 신경쓰면서 살인 준비하는 일은 있을 수 없음.
6. 어느 곳에서도 보도를 안함. 이것만큼 이상한 일이 없음
7. 경찰이 물청소로 사건현장을 훼손한 사건인 만큼 내부에서 어떻게 처리할지도 의문임.
8. 이 사진을 보기 전까지 솔직히 단 며칠을 따라다니며 범행을 계획했다고 생각했음.
허나 이 사진을 보면 긴 시간 이재명 대표를 살해하기 위해 움직였던 것을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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