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측, 농구스타와 열애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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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측, 농구스타와 열애 인정…이혼 발표 5개월만 "최근 호감 가져"
배우 황정음이 농구스타와 사랑에 빠졌다. 그의 이혼 소식이 알려진 후 약 5개월 만이다.
22일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최근 호감을 가지게 된 사이다. 그러나 아직 조심스러운 단계"라며 황정음과 농구스타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앞서 이데일리는 황정음이 최근 공개적인 장소에서 농구 스타 A씨와 데이트를 하는 것이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황정음이 힘든 시간을 보낼 때 알게 되며 사이가 가까워졌고, 최근 서로를 알아가고 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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