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64억 대전 공공어린이 재활병원, 정부는 "알아서 해라
페이지 정보
본문
1. 지난 정부때 넥슨 100억, 정부 100억, 대전시 300억 예산으로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을 설립함
2. 위탁운영은 충남대병원이 맡았음
3. 병원 운영위한 사업비는 연간 90여억이 필요하지만 현재 64억이 적자인 상황
4. 전 정부에서는 운영비 보조를 약속했지만
5. 윤석열 국민의힘 정부가 들어선 작년부터 지금까지 정부에서는 병원 망하든말든 운영비 보조는 없다고 해버림
실제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저출산에 대해 아무 신경안씀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