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21억 들인 골프장, 열흘만에 폭우로 휩쓸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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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텃밭인 충남 금산에서
상습 침수지에 골프장을 짓겠다며 혈세 21억으로 억지로 건설했으나
이번 폭우로 인해 거의 대부분 휩쓸려갔음
금산군 관계자들과 토착 토목업체들과의 비리의 합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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