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발적인 러중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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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2일 오전 중국과 러시아의 전략폭격기 4대, 수호이 전투기 15대가 동해 상 한국, 일본 방공식별 구역 침범.
중국은 오전 8시 경 이어도 좌측 상공 진입, 울릉도 우측으로 빠져나갔고
러시아는 동해 카디즈 북방으로 진입, 독도 우측으로 빠져나감.
우리 군도 만일을 대비해 대응출격. 15시 20분에서야 상황종료.
주목할 점은 지난 해 7월 5대가 동원된 합동훈련과는 달리, 이번에는 약 4배 규모의 공군기가 투입됐다는 점.
전문가 曰 이번 합동훈련은 미국의 정찰기와 전폭기가 한반도 인근 활동을 늘린 것에 대한 대응으로 사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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