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입시비리로 떠드는것들을 보고있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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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양의 입시비리혐의는 법적으로 끌고갈거리도 못되는걸
검찰이 어거지로 법잣대를 들이대면서 벌어진일들이라 봅니다.
2010년대 그당시 입시에는 너나할거없이 인턴이며 표창장같은건
서로들 남발되던 시기입니다.
조국일가를 비난하는것들을 보고있노라면 자신들의 자녀들에게 똑같은 잣대를
들이댄다면 안걸릴사람 단한사람도 없다고 자신합니다.
판결을 한 판사들 자녀들에게 똑같이 대입한다면 아마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않았던
그런시대임을 다들 알면서 언론들이며 우리사회 기득권들 모두 모르는척하는게
너무 위선적이며 어이가없을뿐입니다.
자신들은 깨끗한척 떠들어대는거 보면 이세상이 더 드런것들이 더 판을 치는게
어이가없을뿐입니다.
이번 총선에 조국혁신당이 많은 지지를 받았던것중에 하나도 양심에 찔려서 미안해서
지지하는 측면도 있을거라 봅니다. 알면서 그당시 모르는척했던게 미안함 측음한같은거요...
대한민국 언론 쓰레기들이며 검찰쓰레기들아....
조국일가를 그렇게 탈탈털고 했을때 조국이 자살이라도 하길 바랬을거라 봅니다.
지금 조국이 이렇게 정치인으로 변화한거자체가 바로 니들이 그렇게 만든거란다.
역시사지라고 니들이 하도 괴롭힌덕에 이젠 되돌려 받을날이 머지않았다.
검찰은 해체되어 다시 재탄생해야하고
언론도 마찬가지입니다.
윤석열정권의 몰락이 머지않았다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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