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들었던 이야기 (보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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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는 곳에서 가만히 폰 보며 한 대 피고 있었는데
앞 쪽의 60~70대 정도 되는 두 아저씨들의 이야기가 꽤 흥미로웠다.
A : 지금의 보수를 사람들이 뭐라 하는지 알어?
B : 보수가 보수지 뭐야?
A : 보g 수발 든다고 보수래 ㅋㅋㅋㅋㅋㅋㅋㅋ
B : 찌끼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은 참 어두웠고 바람은 더운 바람이 불던 어제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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