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 피부 괴사하게 만든 애견카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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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애견카페에서 아르바이트생 2명이 카페 주인이 키우던 개에 물려서 크게 다침
알바생1은 개들끼리 싸우는걸 말리다가
대형견에 3분동안 물려서 팔, 온몸의 피부, 근육들이 파열 됨
카페사장은 책임을 떠넘김
그리고 2주 뒤 3일 된 알바생2는 입마개를 채우려다가 공격당함.
영상으로 보면 도망간 게 아니라 개한테 물려서 저기까지 끌려옴...
사장 반응
참고로 사장은 저 사고나 났을 때 119에 신고하지 말라고 함.
취재를 갔을 때 문제의 개는 안락사 시켰고 같은 종인 다른개는 여전히 있었음.
문제의 개는 우리나라에선 맹견으로 분류되지 않아 입마개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각별한 주의는 필요함
카페 대표는 피해자들에게 연락해서 사과하고 보상문제 협의하겠다고 밝히겠다는 뉴스로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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