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수, 원희룡 사태를 틈타 대중 교통 요금을 아주 조용히 전격 인상하는 오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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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모님의 댓글
피모 작성일
대중교통 이용할 일이야 드물긴한데
저런식의 기습적인 인상은 반칙이지
저게 다이렉트로 소비자 물가에 반영되는건
생각않나?
버스요금이 여적 60원 이라했던 어느 씹새가
떠오르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