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이 무너진지 오래인데 당연한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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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택시를 이용하면 15분 만에 참사 현장에 도착할 수 있었다. 그러나 자정이 다 된 그 시각에도 자동차로 40∼50분은 걸리는 곳(일산)에 있는 수행(운전)비서를 불렀다." 대처하겠다는 의지가 있었다면 이딴 상식 밖의 행동은 안 했겠지 진짜 놀랄 노자다 그 대통령이 꽂은 장관 답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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