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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50평생을 살면서 지금까지 누군가를 이토록 싫어 한적이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나 먹고 살기 바뻤고 내가족 행복하기만  신경썼죠

여때것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던 신경쓸 겨를일 없었습니다.

503호 탄핵 될때도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아들이 크고  조금있으면 군대도 가고 성인이라는 민증

이 나오겠네요 아마 아들 주민등록증 나오면 눈물이 날것 같

습니다. 없는 살림에 잘 자라줘서 고맙고 내마음이 

 뿌듯할것 같네요 20대에 가정 포기하지 않고 지켜서...

 이제 아들이 살아가야될 세상이라 조금식 정치에 관심이

가져지게 됐습니다 .굥이 대통령이 될때도 그냥 에휴~~!!

한숨만 지었습니다.  그래도 뭐 잘하겠지 못해도 5년만 무사히

잘 보내면 되겠지 했습니다.

근데 조금씩 조금씩 대통령으로써 실망을 안겨주고

이제는 도를 넘어 해서는 안될 짓까지 선을 넘는 정치까지

서슴치 않는 굥을 보고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무책임한

행동 무정부 상태 오염수 국민을 등지는 행동들 ...

그 많은 탄핵의 사유가 있겠시만  난 법이 아닌 이것이

가장 탄핵되야되는 이유 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국민을 지역을 대한민국을 두동강 내고 있는

행동입니다. 어떻게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국민들을

반으로 갈라 반세력 빨갱이로 만들어 국민들을 갈라치기

할수가 있는지 어이가 없습니다. 남북전쟁으로 두 동강

난 대한민국인데 거기에 또 두 동강을 내려고 하는지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중립에 서야 될 대통령이 국민을

니편 내편으로 나누고 야당을 본인을 지지하지않는

국민을  적으로 생각하는지 어이가 없습니다. 

이제그만 국민을 대한민국을 반쪽으로 두 동강 내지

마시고 내려 오길 바랍니다. 내자식을 위해 이렇게

외칩니다. 탄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