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수술 담당의사 오피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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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대 외상센터 없다 --> 아니다 있고 고난이도 중증외상 치료하고 있다.
2. 1cm 열상이다. -> 자상이다.
3. 별거아니다. 연고바르면 낫는다 -> 경정맥 손상 의심되고, 경동맥/기도 등 중요기관 등 손상도 배제할수 없었다.
수술 성공 장담할 수 없었다. 경험많은 혈관외과의 수술이 필요했었다
4. 서울대에서 한 이유. --> . 부산대에서 서울대 당직교수에 연락해서 이송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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