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다 화산 분화구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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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바뉴왕이의 이젠 화산에서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던 중국인 여성 황리홍이 화산 분화구 아래로 떨어져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 황리홍이 남편과 일출을 보기 위해 이 지역의 화산 관광 공원인 분화구 가장자리에 올라갔다 변을 당했다. 당초 그는 절벽 끝에서 2~3미터 정도의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사진을 찍고 있었지만, 뒷걸음을 치다가 자신의 옷을 밟고 중심을 잃으며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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