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의대생 털끝이라도 건들면 남는건 파국"
페이지 정보
본문
의료증원 0명 아니면 싫다고 드러눕는 의사들 누가 정상으로 보나.
30년간 증원 없이 오히려 줄었는데 그 정도면 많이 먹었다.
자본주의에서 경쟁을 안하려고 해.
공산주의처럼 자리 한번 차지하면 배때지 기름차서 썩어넘쳐도 더 먹을라고.
한 500명 증원에서 합의봐라.
그정도 경쟁은 해도 안죽는다.
서울에서도 애가 뺑뺑이 돌다 죽는다.
적당히 좀 해라.
니들도 다른 사회구성원이 있으니 의사질 해먹고 사는거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