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못생겨서 딱 3대 팔렸다는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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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ABIAN PUMA
유아비안의 퓨마는
미국의 성형외과 의사 유아비안이 자신의 이름을 따서 디자인한 차
출시 당시 새 차 가격은 110만 달러
스포츠카에 몬스터트럭을 합친 형태로,
GM의 505마력 7천cc 엔진을 장착
제작자가 밝힌 이 차의 목적은 단 하나, "눈에 띄고 독창적일 것"
공개 당시 독일 자동차 잡지 등으로부터 "역대 가장 못생긴 차"
"이 차의 유일한 장점은 군중 사이에서 튄다는 것" 평가를 받음
자동차블로그인 오토블로그는 유아비안과의 인터뷰를 통해
출시 후 2년 동안 단 3대만이 판매됐다고 전함
자동차가 못생겨봤자 얼마나 못생겼겠어 하고 들어왔는데
진짜 기대 이상으로 훨씬 못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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