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현지인들이 말하는 북극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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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만 틀면 나오는 아프리카 깨끗한 물 보내기인가 그것도 다 거짓말 같음. 무슨 엄마가 아이를 위해서 하루 30km를 걸어서 물을 길러 가냐? 왜 물도 없는 곳에 마을이 생기냐고? 그런 마을이면 얼른 다 떠나고 강이나 호수 근처로 이사해야 하는거 아냐? 어디서 약을 팔면서 빈곤 포르노질인건지.... 그렇게 모은 기부금의 99%를 운영자금으로 쓰고 1%도 기부 안하는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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