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기소라는 게 굉장히 무서운 것이다.
페이지 정보
본문
여러분이 만약 기소를 당해 법정에서 상당히 법률적으로 숙련된 검사를 만나서
몇년 동안 재판을 받고 결국 대법원에 가서 무죄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여러분의 인생이 절단난다.
판사가 마지막에 무죄를 선고해서 여러분이 자유로워지는 게 아니다.
여러분은 법을 모르고 살아왔는데 형사법에 엄청나게 숙련된 검사와 법정에서 마주쳐야 된다는 것 자체가 하나의 재앙이다.
검찰의 기소라는 게 굉장히 무서운 것이다.
먼저 ‘고발 사주 의혹’. 요체는 검찰이 특정 인물들을 찍어 검찰에 고발하도록 국민의힘에 고발장을 만들어줬다는 것이다.
고발이 들어오면 수사에 착수해 기소까지 하겠다는 의지가 전제된 행위라고 할 수 있다.
이미 기소라는 결론을 내려놓고 그 특정 인물들에게 “재앙”을 선사하기 위한 수순이었던 셈이다.
윤 후보가 말한 “함부로 기소”하는 위험성을 오싹하게 보여주는 사례다.
************************************
실제로 공개석상에서 윤석열이 한말ㄷㄷ
그래서 조국 가족을 절단내고
수사받던 사람들이 5명이나 자살한거구나
검찰공화국에서 국민은 안전할거 같나요???
이미 인생이 절단난 상황에서 무죄받음 뭐합니까???
https://youtube.com/shorts/8YAkuT9qTtc?si=TInXB6ruYUETlu0K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