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들이 나대는게 유행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트밀 댓글 0건 조회 225회 작성일 2024-07-12 목록 본문 "속죄하며 살겠다"…홍명보 아내, 울산 팬들에 일일이 댓글 사죄(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홍명보 감독이 울산 HD를 떠나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게 되면서 울산 팬들의 반발을 산 가운데, 홍 감독의 아내가 SNS에서 직접 팬들에게 미안하다는 댓글을 달아 안타까움을 샀다. 11일 울산 HD는 공식 SNS에 홍명보 감독과의 이별을 알리며 그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게시물을 게재했다. 댓글에서 울산 팬들https://v.daum.net/v/20240712102617070 모든 댓글에 "죄송합니다"라는 사죄의 대댓글이 달리기 시작했다. 홍 감독의 아내인 조수미 씨였다."댓글을 다는 동안 눈물이 앞을 가려 자꾸 오타가 난다. 이 글에서 멈추고 한참을 울었다. 너무 죄송하고 죄송하다. 마음 아프게 해드려 죄송하다. 그냥 마음 편하게 미워하셔도 된다" 추천0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