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집단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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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권이 사라졌어요”… 요기요 이용자도 피해 속출
- 전자상거래 업체 티몬에서 판매된 배달대행 플랫폼 ‘요기요’ 상품권이 속속 삭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기요는 ‘상품권 판매 제휴사가 임의로 상품권
아무리 보수적으로 잡아도 저중에 이용자 절반이 상품권
커뮤들 보면 최소 십만원에서 많으면 백만단위도 있으니
도둑맞은 금액 조단위입니다.
이거 아무리 기업이라도 승소확률 100%인데 나서는 변호사 없는게 희한하네요
도둑보고 가져가라고 현관문 열어놓은 요기요 + 이미 몇달전에 판 상품권 강제로 훔쳐간 업체
둘다 100% 패소에 금액도 천문학적이고 피해자도 어마어마한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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