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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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씨가 최재영 목사를 포함한 여러 사람에게 “유시민이 대권 욕심이 있어 조국을 이용했다", "조국의 적은 유시민이다” 운운하며 나와 유 선배를 이간질을 하고 다녔음이 확인되었다. 요사스럽다. 유 선배의 명예를 위해 몇 마디 한다.
“김건희씨, 우리는 귀하처럼 살지 않습니다. 귀하의 이간질로 갈라질 사이도 아닙니다. 그리고 귀하가 퍼뜨리는 간특한 요설로도 귀하의 범죄 혐의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결국은 남편의 '똘마니'들에 의한 수사가 아닌, 제대로 된 수사를 받게 될 것입니다.”
이하는 총선 기간 동안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이다. 다들 아시겠지만, 유시민은 2019년 당시 거의 최초로 ‘검찰쿠데타’ 발발을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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