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덕이 만나면 상대팀 영혼까지 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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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덕이 만나면 상대팀 영혼까지 털림.
경기 내내(우리팀 쏠 때만) 고함 지름.
심박 수 조절이 핵심인 종목에서 깜짝깜짝 놀랄 정도로 고함 침.
그리고는 자기 사선에 서서 차가울 정도로 돌변해서 10번을 똭!
경기 내내 저럼.
그리고 경기 끝나면 깍듯하게 90도로 인사 박음.
이번에 일본, 중국 차례로 꺾어서 더 신났음.
ㅎㅎㅎ
단순히 어려서 파이팅이 넘치는 선수가 아니라 멘탈 스포츠인 양궁에서는 금기를 깬 선수인 동시에 치트키인 선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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