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랑 윤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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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랑 윤가가
삼성전자 미래전략기획 정책을
어긋나게 해서 다 말아먹고.
또 미래 먹거리인
네이버 라인 AI 말아먹음
국가의 존재 이유를 망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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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드래곤의 경영문제 아닐까 싶어요.
혁신도 없고 실무자들은 그냥 갈리고있는데 시장상황을 제대로 파악을 하지도 못하고,
노태문 같은 경영진들은 그냥 자리만 보존하려고 있는듯한 분위기랄까.
원가절감에 미쳐있어서 손대선 안될 곳까지 원가절감이나하고.
기술의 삼성은 옛말이됐고 지금은 관료의 삼성.
전반적으로 재벌3세 총수들중에선 정의선 회장빼고 그닥 경영잘하고 있단 너낌이 없네요.
과거 도시바나 소니가 슬슬 무너진걸 보는듯한. 지금와서 삼성이 우왕좌왕만하고 있는동안에 경쟁국으로부터 밀리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10여년전만해도 TSMC가 삼성에 비빌놈들이 아니였는데 지금은 그때의 삼성이 온데간데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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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드레곤체제 경영리스크가 크다는대 맞나보네...
선대는 그룹마인드로 경영했는데 j드레곤은 (주)삼성반도체 사장처럼 그룹을 경영한다는 소리가 있어서 그룹 자체가 흔들린다는 말이...
삼성의 위기가 맞긴한가봄.
근디 삼성뿐만 아니라 국내 대기업 전체가 지금 개판5분전이긴함. 눈가리고아웅하는 꼴이고 전체적으로 미래성장동력상실에 내수박살이 글로벌경쟁력 한계(보호주의)로 해외투자 리스크 커질 전망. 내년부터 제대로 한국 경제 최대고비 온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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