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추추트레인’ 추신수(42)가 현역 마지막 시즌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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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
은퇴 시즌이 녹록찮다.
개막전에서 상대 견제에 손가락을 맞아 골절됐다.
5월에는 어깨 회전근개 손상이 확인됐다.
수비가 어렵다.
아픈 어깨를 안고 지명타자로 나서는 중이다.
이 감독은 “올해 계속 아픈 상태인데 경기에 나가고 있다.
팀이 어려울 때마다 주장으로 후배들 잘 다독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 “경기에 나갈 때마다 신기록 아닌가. 최대한 많은 경기 출전했으면 한다.
계속 잘해주고 있다.
부상은 어쩔 수 없지만, 다른 부상 없이 시즌 끝까지 잘 마쳤으면 하는 바람”이고 덧붙였다.
국가를 대신해 뛰었다고 생각한다.?????? 먼 개같은 소리 철저하게 지 사리사욕채우기 위해 국대 나갈려고 당시 팀에서도 안된다고 하는 아시안게임 나가서 군면제이후 단한번도 국대참가조차 안하는 선수가 국가를 대신해 뛰었다고???지나가던 개새끼도 웃겠다 ㅋㅋ 변명이라고 한게 팀에서 막았다 그전엔 팀에서 안막아서 아시안게임 나왔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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