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5분의 1 토막, 제대로 물렸다"…16만 개미들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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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5분의 1 토막, 제대로 물렸다"…16만 개미들 '절규'
신풍제약(31,350 -13.99%) 주가가 고점 대비 5분의1 토막 이하로 추락했다. 한 때 10조원을 넘기도 했던 시가총액은 2조원 아래로 쪼그라들었다. 주가를 끌어 올렸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기대감은 사그라든 데다, 비자금 조성 의혹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신풍제약은 유독 개인투자자(개미)가 몰려 있는 주식이다보니 주가 하락에 대한 반발이 시장 안팎에서 일고 있다...
*출처: 한경증권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12530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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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섭한 서풍기님의 댓글
섭섭한 서풍기 작성일코로나테마 대장주의 최후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