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 잘될 수 밖에 없는 흥행요소가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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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잘될 수 밖에 없는 흥행요소가 너무 많음
1. 삼류영화 스토리에서도
원래 양아치 깡패들도 가족은 안 건드리는게 국룰인데
검새들이 가족들 건드림.
2. 나쁜놈들 착한놈들 패싸움이면 좀 시시한데
나쁜놈들 다굴에 오롯히 다 쳐 맞음.
3. 이 정도 되면 우리편도 도와줄만 한데
도와주는 사람 없이 끝까지 다 맞음.
4. 오랫동안 비겁한 대중도 관심에서 외면해버림.
대중은 절대 루저를 좋아하지 않음.
5. 엄청 맞았는데, 굳건함.
이정도 맞고 살아남은 사람이 있었나?
오히려 엄청난 검증 완료로 신뢰감 상승.
+대중의 관심 폭발.
6. 잃을게 없으니 행보가 시원시원함.
어설픈 관용, 용서 이런거 없을 것 같아 더 좋음.
마음 속 미안함이 있던 사람들의 지지가 이어짐.
7. 어밴져스급 영입으로 흥행 성공.
8. 나쁜놈도 시시하면 재미없는데
역대급 쓰레기들로 모아놔서 응징의 엔딩이 흥미진진함.
나중에 역대급 삼류 스토리라고 욕 먹어도 좋으니 끝까지 한번 가보자!!!
+주인공 잘생김 + 뚜껑있음 + 까치발 안 들어도 키큼.
조국혁신당 덕분에 선거가 기다려집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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