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범도 논란은 솔직히 개돼지에게 던져준 개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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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 논란은 솔직히 개돼지에게 던져준 개껌입니다
자 솔직히 말해볼까요?
다른 이슈들과 다르게 홍범도 문제는 아무런 삶의 질과는 문제가 없는 이슈입니다.
경제 문제 , 오염수 문제등은 당장 생활과 직결되는 문제이지만 홍범도 이슈는 그저 색깔론입니다.
적당히 흔들다가 어느순간 조용해지면 그냥 그렇게 끝나는 일인거죠 ...
중도의 표심이 이걸로 날라가는걸 보면서도 이걸 밀어 붙이는 이유는 뭘까요?
나름 서울대 나온 양반들인데 모를리가 없죠 ..
자 이걸로 오염수 이슈가 뒤로 밀려났죠
경제위기등등등 다 밀려났습니다. 이미 돌아가신지 70년이 넘으신 얀방이 빨갛니 안 빨갛니로 싸우고 있습니다.
다시 부활이라도 하는것도 아니죠
흉상.. 글쎄요 ... 이미 국정원 글씨도 교체했습니다.
흉상 적당히 육사 안보이는곳에 치워놓으면 되는거였죠 .
근데 굳이 자극적인 철거라는 단어를 사용했죠 ..
자 만약 이걸 이전으로 표현했다면 갈등은 훨씬 적었을 겁니다.
이정부는 이 갈등이 커지길 원하는거 같습니다.
바람은 성공했고, 뉴스 1번 꼭지가 이걸로 변경이 되었죠 ..
엠비씨 시위사주, 대령 수사 외압등이 많습니다만, 그럴때마다 홍범도를 더 흔들거 같네요
뭐 솔직히 이걸로 중도민심이 작살나고 있습니다.
근데 그쪽에서 지속적으로 공격하는곳이 선관위 입니다.
선거나 제대로 공정하게 치를지 걱정이네요....
50억퇴직금, 학폭은폐서울대생, 대통령장모실형, 양평고속도로, 오염수방류동조, 경제시궁창, 서이초교사갑질학부모, 잼버리부실삽질, 오송지하차도참사 등등 덮는거로 그 정도면 매우 싸게 먹힌거(?)라고 생각할듯 하네요.
니들보기엔 덮였어도 난 잊지 않을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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