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 전청조 이슈로 묻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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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의전비서관 딸이
후배를 폭행한 사건 묻힘
첫번째 폭행,
화장실 변기에 앉혀서
리코더로 무차별 폭행
두번째 폭행,
똑같이 변기에 앉힌 후
눈을 감고 손을 뒤로 하게 한 후
주먹으로 눈과 이마 무차별 폭행
피해학생 심각한 부상으로
전치 9주 상해 입음
가해학생이 폭행한 이유는
사랑의 매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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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피모님의 댓글
피모 작성일사랑의 매? 부모도 그렇게는 안때린다 이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