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공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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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국민의힘 강서 을 박민식 후보자는 18대 국회의원 당시 겸직 금지가 아닌 상임위원회로 옮긴 뒤 변호사로 재개업하며 성매매 알선 사건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전 서구 갑의 조수연 후보자는 ‘대전판 도가니’로 불리는 지적장애 여중생인 집단 성폭행범 변호를 맡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울산 남구 갑 김상욱 후보자는 운영하는 로펌이 전세 사기범과 미성년자 성폭행범 등 지역 사회의 공분을 불러온 사건의 가해자 다수를 대리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박찬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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