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전'을 30여 년간 운영하며 후배 예술인을 배출해 온 가수 김민기가 21일 별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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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전'을 30여 년간 운영하며 후배 예술인을 배출해 온 가수 김민기가 21일 별세했습니다.
대학로 소극장의 상징 '학전'을 30여 년간 운영하며 후배 예술인을 배출해 온 가수 김민기가 21일 별세했습니다.
향년 73세입니다.
오늘(22일) 공연예술계에 따르면 김민기는 전날 지병인 위암 증세가 악화해 세상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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