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산업의 불황이 결국은 투자 축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포커스 댓글 0건 조회 259회 작성일 2024-08-27 목록 본문 '큰손' CJ ENM "촬영 준비하는 영화 없어"...한국 상업영화 씨 마른다“대형 투자배급사들이 투자 심사 자체를 거의 하지 않습니다. 25년 동안 영화 일을 해왔으나 기획이든 촬영이든 일이 아예 끊긴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A영화사 대표) 새 한국 영화 제작이 급감하고 있다. 대형 투자https://naver.me/x2jkgsDC 영화산업의 불황이 결국은 투자 축소.. 그리고 드라마로의 선택지 변경 .. 악순환이 이어지는거 같습니다 코로나 시즌 창고에 쌓아둔 영화 소진시점이라고 하는데 앞으로 극장에 한국 상업영화 볼 게 없다네요.. 추천0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