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투 악소리 현실됐다…동학개미 사흘간 880억 반대매매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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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 악소리 현실됐다…동학개미 사흘간 880억 반대매매 당했다.
코스피 지수가 3000선 아래로 급락하면서 반대매매를 당한 개인 투자자들이 속출했다.
코스피가 2900선 부근까지 떨어진 지난 6일 반대매매는 400억원에 육박해 일일 기준으로 사상 두번째 기록을 세웠다.
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6일 위탁매매 미수금 관련 실제 반대매매 금액은 39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1년 이후의 일일 반대매매 금액 가운데 지난 8월 19일 422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10/95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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