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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3분기 GDP 추정 하향전망과 중국 GDP 4.9% 발표로 성장 둔화 우려가 나타나면 우리증시 상승에 제한적. 

외국인의 현물/ 선물의 약한 매수세가 있었으나 금융투자 중심의 기관매도세로 수급도 제한적. 

외국인의 여러업종 매수도 있었지만, 전기전자 업종의 매수가 있었다는 점이 특징적이네요. 

일본 -0.2%, 상해종합 -0.4%, 홍콩항셍 -0.8% 로 아시아의 전반적인 약세. 

미 선물도 하락을 확대하며 나스닥선물 -0.5% . 

외국인의 적극적인 매매형태가 나오기 전까진 계속 중소형 종목에서 변동성만 나타나는 모습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주 미국은 지표보단 주요기업들의 실적에 주목해야 된다는 관점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개별기업 장세가 이어질 겁니다. 

단, 10년물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는 점은 부담입니다. 

이제 더이상 밀리는 종목은 없고 반대로 계속 보유종목들 오르기만 하죠?

이번주부터는 흐름보면서 수익청산하고 포트 재정비좀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