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브리핑]위험선호에 나스닥 3% 급등…환율 1170원대 중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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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브리핑]위험선호에 나스닥 3% 급등…환율 1170원대 중반 하락
연일 오미크론 바이러스 치명률 낮단 소식
뉴욕증시 일제히 급반등, 나스닥 3% 상승
국내증시 외국인 투자자, 수급 동향 주목[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원·달러 환율이 전일에 이어 이틀 연속 하락하면서 1170원대 중후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에 대한 치명률이 낮다는 소식이 이어지면서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가 이어졌다. 외국인들의 국내증시 순매수 흐름, 수출업체 네고(달러 매도)가 연장된다면 환율은 낙폭을 키울 수 있단 전망이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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