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큰손 연기금, 올해 ‘국민주’ 삼전 10조 팔고 선택한 종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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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큰손 연기금, 올해 ‘국민주’ 삼전 10조 팔고 선택한 종목은?
연기금이 삼성전자를 팔아치운 대신 가장 많이 담은 종목은 지난 8월 상장한 ‘게임 대장주’ 크래프톤으로 집계됐다.
크래프톤이 상장한 지난 8월 10일부터 지난 27일까지 연기금은 크래프톤을 모두 1조 1917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이어 카카오페이(6718억원), SK아이이테크놀로지(3698억원), 현대중공업(3305억원), SK바이오사이언스(2878억원) 등 올해 신규 상장한 기업공개(IPO)시장 대어들을 대거 주워담았다.
이밖에도 연기금은 올해 삼성바이오로직스(8989억원), 하이브(4869억원), S-Oil(3021억원), 고려아연(1982억원), SK바이오팜(1903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출처: 서울신문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81&aid=00032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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