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2만9000달러 돌파, 지난해 6월 이후 처음(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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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만9000달러 돌파, 지난해 6월 이후 처음(상보)
최근 2만8000달러의 박스권에 갇혀 있던 비트코인이 2만9000달러를 돌파했다.
비트코인은 11일 오전 6시 30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3.39% 상승한 2만925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2만9000달러를 돌파한 것은 지난해 6월 10일 이후 처음이다.
이날 비트코인은 최고 2만9292달러, 최저 2만8189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이날 새벽 2시부터 급등하기 시작했다.
비트코인이 급등하고 있는 이유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12일(현지시간) 발표되는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하락했을 것이란 기대 때문으로 보인다.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010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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