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대응 2월3일부터 전국 확대…정부 "불안해말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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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대응 2월3일부터 전국 확대…정부 "불안해말라"(종합)
일일 확진자가 1만3000명 이상(1만3012명) 나온 26일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기 위해 동네 병의원이 참여하는 진단체계를 설 연휴 이후인 오는 2월3일부터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오는 29일부터는 먼저 전국 선별진료소에서 유전자증폭(PCR)검사 외에도 자가검사키트도 제공하기로 했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6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미크론 유행에 대비한 방역의료체계 전환은 현재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출처: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566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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