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째 우주 강대국 된다…21일 누리호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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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우주 강대국 된다…21일 누리호 발사.
위성모사체 싣고 1차 발사…나로호 후 8년 만에 시도
세계에서 7번째로 자국 기술력으로 개발된 중대형 발사체 ‘누리호’가 9일 후인 21일 발사된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12일 누리호 발사 전 기자 간담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해, 누리호 발사 과정에 대해 소개했다.
항우연은 지난 2013년 우리 기술력으로 개발한 최초의 우주발사체 ‘나로호’를 쏘아 올리는데 성공한 후, 단일 엔진 기준 75톤급으로 규모를 키운 누리호를 21일 1차로 쏘아 올린다. 전남 고흥에 위치한 우주센터에서 정남쪽으로 누리호를 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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