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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 푸틴 동원령·핵위협 강력규탄…"우크라침공 실패 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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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른 자세
댓글 0건 조회 1,211회 작성일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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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 푸틴 동원령·핵위협 강력규탄…"우크라침공 실패 방증"


바이든, 푸틴 유럽에 핵위협 강력 규탄·마크롱 "푸틴 실수, 러 더욱 고립될것"

EU "푸틴 위험한 핵도박"·나토 수장 "핵무기 절대로 투입 않는 것이 목표"


(워싱턴·베를린·파리=연합뉴스) 이상헌 이율 현혜란 특파원 = 미국과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서방 주요국은 21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부분적인 예비군 동원령 전격 발표와 핵위협을 일제히 규탄하면서, 이는 우크라이나 침공 실패의 방증이라고 지적했다.


유럽연합(EU)은 푸틴 대통령이 아주 위험한 핵도박을 하고 있다고 규탄했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수장은 나토의 목표는 핵무기가 절대로 투입되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유엔총회 연설에서 "오늘 푸틴 대통령은 비확산 체제(핵무기비확산조약) 의무를 무모하게도 무시하며 유럽을 상대로 공공연한 핵 위협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핵전쟁은 승자가 없는 전쟁이며, 결코 일어나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45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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