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R검사, 감지 한계"…변이 '오미크론' 판독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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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R검사, 감지 한계"…변이 '오미크론' 판독 시급
델타 사태 막으려면 새 PCR검사법 개발 시급
"오미크론 변이 판독 속도 최대한 끌어올려야"
[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델타 변이보다 전파력이 훨씬 더 강력한 것으로 알려진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은 유전자증폭(PCR)검사로 감염자를 가려내는 데 한계가 있다. 델타 변이처럼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사태를 막으려면 오미크론 변이 판독 속도를 끌어올려야 한다는 지적이다.
*출처: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129_0001667865&cID=13104&pID=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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