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차전지 재활용 R&D 11곳 참여…엘엔에프·비츠로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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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차전지 재활용 R&D 11곳 참여…엘엔에프·비츠로셀 주목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국비가 투입된 리튬 이차전지 재활용 기술 연구개발(R&D) 사업의 직접 수혜기업으로 엘엔에프, 비츠로셀, LG에너지솔루션 등 배터리 기업이 주목받고 있다.
오는 2024년께부터는 국내에서도 폐전지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소재 확보 기술에 대한 실용화 역시 기대되는 상황이다. 글로벌 환경 규제 역시 강화되는 만큼 재활용 기술에 대한 수요 역시 늘어날 것이라는 게 관련업계의 기대이기도 하다...
*출처: 뉴스핌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12010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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