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지수 상승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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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다시 은행주의 불안감이 있었으나 하원에 출석한 옐런 재무장관이
전일 상원때와 달리 연방비상조치가 필요하다면 사용할 수 있다고 발언하며 시장에 안정감을 주며 마감 앞두고 다시 반등하며 3대지수 상승마감.
2년물이 하락으로 성장주의 반등.
반도체가 좋았고, 넷플릭스가 9% 상승 마감.
중국관련 종목과 민감주도 좋았음.
우리나라도 패시브자금이 IT 반도체로 들어온다면 소부장까지 퍼질 수 있겠고
넷플릭스가 크게 올랐으니 미디어 업종의 센티에 긍정적이고
중국 입국과 관련된 리오프닝은 단체관광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고
민감주들은 중국발 영향도 같이 받을 수 있다는 점.
2차전지는 개인매도가 컸었는데, 이게 거대 큰손들 자금인 경우에 실제 영향도 주는 경우가 많음.
오늘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겠는데, 이 수급이 어디로 퍼질것이냐가 관전 포인트.
4월 한미정상회담 의제에 따른 수혜 종목과 리오프닝, 디스플레이에도 지속 관심.
물론 2차전지의 시세가 다 끝난것은 아님.
봄날방 추천으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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