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 급락에도 비트코인은 상승, 1만9000달러 회복(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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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증시 급락에도 비트코인은 상승, 1만9000달러 회복(상보)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26일(현지시간) 미국증시가 급락했음에도 비트코인은 상승, 1만9000달러를 회복했다.
비트코인은 27일 오전 6시 현재(한국시간 기준) 24시간 전보다 1.11% 상승한 1만912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최고 1만9274달러, 최저 1만8696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미국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다우가 1.11%, S&P500이 1.03%, 나스닥이 0.60% 각각 하락했다. 특히 S&P500은 연저점을 또 다시 경신했다.
앞서 지난 주말(23일)에도 미국증시는 경기 침체 우려로 다우가 1.62%, S&P500이 1.72%, 나스닥이 1.80% 각각 급락했었다.
뉴스1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357144?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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