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의 주식거래가 4월 중순쯤 재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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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의 주식거래가 4월 중순쯤 재개될 전망이다.
17일 쌍용자동차 관계자는 “한국거래소에서 쌍용차의 주식거래 재개에 관한 평가를 진행중인데,
조만간 그 평가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현재로서는 쌍용차에 대한 평가가 긍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말했다.
한국거래소의 쌍용차에 대한 평가 결과는 오는 31일부터 열리는 ‘2023 서울모빌리티쇼’ 이전에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또 “한국거래소 평가위원들이 쌍용차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만큼 쌍용차의 주식거래는 4월 중순쯤부터 가능하지 않겠냐”고 덧붙였다.
출처 : 데일리카 (http://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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