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국비엔씨 상승 출발 '토종 코로나 치료제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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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국비엔씨 상승 출발 '토종 코로나 치료제 부각'
한국비엔씨가 상승 출발했다.
21일 오전 9시 12분 기준 한국비엔씨는 2.87%(950원) 상승한 3만 41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미국에서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주로 사용해온 표준 치료제 두가지가 오미크론에 큰 효과가 없다고 밝히면서 토종 치료제들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년 이상 코로나 치료제로 사용돼온 리제네론사와 일라이릴리사 치료제가 중증화를 막고 환자들이 입원하는 것을 줄여왔으나 두 제약사가 연구실 실험 결과 자사 약품들이 오미크론에는 잘 듣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출처: 국제뉴스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2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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