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휴센텍①] 대표ㆍ주요 경영진, 전직 회사서 횡령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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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휴센텍①] 대표ㆍ주요 경영진, 전직 회사서 횡령 의혹
휴센텍 주요 경영진이 70억 억 원 규모 횡령 행각을 벌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횡령 당사자로 지목당한 이들은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10일 이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지난 6일 강모 휴센텍 대표와 최모 휴센텍 사장 등이 프라나랩 재직 당시 지난 2020년 12월 경 코스닥 상장사 녹원씨엔아이로부터 투자 받은 200억 원 중 70억 원을 수표로 인출해 임의로 소비했다는 내용의 진정서를 접수했다. 진정인은 진정서 제출 배경으로 '공익 목적'을 꼽았다. 구체적인 자료는 추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이투데이
https://www.etoday.co.kr/news/view/2094806
* 지금 휴센텍 악재뉴스 하나나왔는데 횡령건인데 이게 현재 휴센텍에서 횡령이아닌 전에있던 회사에 대한 횡령이라 일단 뉴스로 인하여 하락하였는데 오늘 사태 파악 다시확인하고 카톡방에 글 남길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추가적인 확인내용은 확인해서 코멘트드릴테니 걱정들 마시고 우리 내일 다시 인사드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봄날)
*따라만하는 리딩이 아닌 판단하고 흐름을 볼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있는 리딩을 목표로 진행합니다.
들어오시면 반갑게 인사와 참여 부탁드립니다. ^^
https://open.kakao.com/o/gfFjlC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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