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카운트다운'…KAI·한화에어로, 우주사업 탄력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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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카운트다운'…KAI·한화에어로, 우주사업 탄력 받는다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Ⅱ)의 발사일이 오는 21일로 확정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사업에 참여한 방산업체들의 우주산업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누리호 발사일을 오는 21일로 확정했다. 발사예비일은 22일~28일이다. 일주일간의 발사예비일은 일정 변경 가능성을 고려해 설정됐다. 11년 간 개발을 진행한 누리호 발사의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출처: 뉴스핌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09300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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