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주산업, 국제 곡물가 폭등… 사료전문 생산업체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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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대주산업, 국제 곡물가 폭등… 사료전문 생산업체 부각
대주산업 주가가 강세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국제 곡물 가격 상승 전망이 이어지는 가운데 사료용 곡물가격이 2분기 크게 오른다는 전망에 사료주인 대주산업의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대주산업은 오후 2시17분 현재 전일대비 260원(11.94%) 상승한 24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세계 식량 가격은 전달에 이어 또다시 집계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 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식량가격지수(FFPI)는 전달보다 대비 12.6% 오른 159.3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는 이 지수가 도입된 1996년 이래 최고치로,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역대 최고치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출처: 머니S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204181415803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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