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8월의 마지막 거래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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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8월의 마지막 거래일이네요.
전일 미증시는 고용지표와 소비자신뢰지수의 컨센상회.
연준위원들의 매파적인 발언이 이어지며 하락마감.
우리는 상승마감인데, 미국이 하락마감했으니 당연히 갭하락 출발이 될겁니다.
이렇게 외국인이 파생에서 흔들때는 지수의 변동성이 강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흥미로운점은 지수는 내렸는데, VIX 는 보합에서 마감됐다는 점입니다.
국내증시도 어제와 다른 하루가 될텐데
순환매(저가매수) 지수 이냐 기존 업종의 강세 지속이냐
아니면 전반적인 단체 조정이냐.
이런 것들이 장중 외국계 파생동향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고
오늘 10시30분 중국 경제지표가 있으니 이후 변화도 체크해야 됩니다.
8월의 마지막 거래일 화이팅입니다.
봄날방 추천으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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