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380원대 하락 출발..달러인덱스 109선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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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380원대 하락 출발..달러인덱스 109선 하락
9월 FOMC 대기하며 시장 관망 흐름
달러인덱스 109선 하락 흐름 이어져
국내증시 외국인 매도에도 1%대 상승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원·달러 환율이 4원 가량 내리면서 하루 만에 1380원대로 하락 출발했다.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대기하면서 시장 관망세가 작용,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영향이다.
20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전일 종가(1393.6원) 대비 4.0원 하락한 1389.6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일 대비 3.6원 하락한 1390.0원에 출발한 뒤 4원 안팎의 낙폭을 보이고 있다.
이데일리
https://v.daum.net/v/2022092009100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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